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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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보면서 가디언 목소리가 유독 귀에 꽂힌다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가디언 목소리를 맡은 분이 실제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스템 음성으로 유명한 김상현 성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퀘스트가 등장하거나 새로운 미션이 주어질 때 정말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드라마가 단순한 군대 요리물이 아니라 게임 시스템을 접목한 작품인 만큼 가디언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성재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방향을 제시해주고 퀘스트를 알려주는 존재라 사실상 또 하나의 주요 캐릭터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특히 너무 기계적인 목소리가 아니라 친근하면서도 묘하게 신비로운 느낌이 있어서 몰입감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성우 인터뷰를 보니 인간과 교감하는 목소리처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드라마를 보면 그런 느낌이 잘 전달되는 것 같더라고요
최근 드라마들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같은 요소를 활용하면서 성우들의 역할도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유미의 세포들 역시 세포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작품의 재미를 크게 살렸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비슷한 강점이 있는 것 같네요
가디언 목소리가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러분은 가디언 등장할 때마다 진짜 게임 퀘스트 받는 느낌 나지 않으셨나요
은근히 드라마 몰입도를 높여주는 숨은 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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