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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재 이번엔 진짜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네요

강성재 이번엔 진짜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네요

 

이번 8화에서는 강성재의 성장이 제대로 드러난 회차였던 것 같아요

태풍으로 인해 소초가 고립되는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웠는데요

전투식량까지 떨어지면서 모두가 지쳐가는 상황에서도 강성재는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박재영과 차승우가 구해온 나물과 버섯으로 산채비빔밥을 만들어낸 장면은 정말 취사병다운 활약이었네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초원들의 사기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이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의 강성재였다면 당황하거나 주저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중급 취사병 전직 성공이라는 결과도 납득이 갔어요

한편으로는 이민구의 수상한 통화 내용을 조예린 중위에게 알리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네요

음식으로 사람들을 챙기는 역할뿐 아니라 사건의 중요한 단서까지 연결하면서 존재감이 더욱 커진 느낌이에요

이번 화를 보고 나니 강성재가 왜 주인공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회차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민구 관련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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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진짜 드라마 코믹하고 재밌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중급으로 성장했어요 점점 잘해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