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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호 대위는 특별출연이라고 하기엔 존재감이 너무 크네요

황석호 대위는 특별출연이라고 하기엔 존재감이 너무 크네요

 

요즘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보면서 황석호 대위 나오는 장면이 기다려질 정도네요

처음에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중대장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책임감 있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7화와 8화에서는 황석호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난 느낌이었어요

KCTC 훈련 최우수 중대 표창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은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고 대대장 연락 한 통에 웃고 울리는 모습도 현실감 있게 다가왔네요

무엇보다 강성재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 장면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평소에는 농담도 잘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만들던 인물이지만 막상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 중대장다운 책임감을 보여준 것 같아요

양팔이 부러진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그래서 황석호라는 인물이 단순한 웃음 담당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이 더 잘 드러난 회차였던 것 같아요

특별출연이라고는 하지만 존재감만큼은 주연급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네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서도 황석호 대위의 활약을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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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특별출연이라고 하는데 나오는 장면도 많고, 자주 나오니 특별출연같지 않네요. 황석호 재미있는 캐릭터네요.
  • 상냥한벚꽃O207583
    특별출연이었군요 존재감이 엄청난데요
  • 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완전 중요한 조연이라 생각했는데 특별출연이라니 ㅋㅋㅋ
    이상이님 너무 좋아요. ^^ 뮤지컬은 언제 안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