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애벌레K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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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사병 편도 시작부터 끝까지 예상이 하나도 안 맞았어요 열심히 초코쿠키 만들길래 당연히 누군가를 위한 건가 했는데 연딸의 정체가 강아지라는 순간부터 웃음이 터졌네요
특히 강아지 등장하는 장면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더 웃겼어요 그렇게 정성껏 만들고 뿌듯해하던 분위기였는데 멍멍이가 나오자마자 머릿속에 초코는 못 먹는데...?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취사병 콘텐츠는 매번 전개가 예상 밖으로 흘러가서 재밌는 것 같아요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버리니까 계속 보게 돼요
그리고 강성재는 강아지랑 붙어 있으니까 더 자연스럽고 잘 어울렸어요 같은 강 씨라 그런지 강아지 취향까지 완벽하게 캐치한 느낌이었달까요 이번 편도 유쾌하게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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