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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감초 조연 배우들의 대활약덕에 더 재밌어요

화려한 감초 조연 배우들의 대활약덕에 더 재밌어요

 

보급관 역할의 윤경호 배우는 특유의 넉살 좋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군대 생활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주고 계세요.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주인공 강성재와의 삐걱거리면서도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는 매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생활관 선임들 역할을 맡은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부대원들의 끈끈한 전우애 연기도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죠. 처음에는 까칠했던 선임들이 성재의 환상적인 요리 맛을 본 뒤 꼼짝 못 하고 사랑을 퍼붓는 모습은 정말 귀엽답니다. 간부식당과 취사반을 오가며 벌어지는 군대 특유의 계급 구조 속 인간 군상들을 조연분들이 아주 맛깔나게 차려내고 있어요. 누구 하나 튀지 않고 강림소초라는 하나의 부대원으로서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주니 극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본의 빈틈을 메우는 조연들의 재치 있는 아드립과 살아있는 표정 연 덕분에 매 장면이 팝콘처럼 톡톡 튀네요. 조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받침이 있기에 주연 배우의 성장 서사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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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주연인 박지훈 배우도 너무 연기 잘하고 잘 이끌어나가고 있죠! 조연과 특출까지 다들 너무 감초역할 잘해주시고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