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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관 역할의 윤경호 배우는 특유의 넉살 좋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군대 생활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주고 계세요.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주인공 강성재와의 삐걱거리면서도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는 매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생활관 선임들 역할을 맡은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부대원들의 끈끈한 전우애 연기도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죠. 처음에는 까칠했던 선임들이 성재의 환상적인 요리 맛을 본 뒤 꼼짝 못 하고 사랑을 퍼붓는 모습은 정말 귀엽답니다. 간부식당과 취사반을 오가며 벌어지는 군대 특유의 계급 구조 속 인간 군상들을 조연분들이 아주 맛깔나게 차려내고 있어요. 누구 하나 튀지 않고 강림소초라는 하나의 부대원으로서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주니 극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본의 빈틈을 메우는 조연들의 재치 있는 아드립과 살아있는 표정 연 덕분에 매 장면이 팝콘처럼 톡톡 튀네요. 조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받침이 있기에 주연 배우의 성장 서사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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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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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장면 너무웃겨요[6]
댓글성재는 못 살리는 게 없죠. 이런 게 은근 살리기 힘든 게 말이죠.430026.05.26 - 02댓글이정도면 그냥 주연급? 조연으로 봐도 됨 ㅋㅋㅋ9821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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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사장님이 준 음식[6]
댓글역시 그 홍시가 그냥 간식이 아니었네여 ㅋㅋㅋ 사장님 마지막 선물에 비밀이 있었어요 😭240026.05.26
- 01댓글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정주행했군요. 이 드라마는 음식으로 감동을 정말 많이 준 드라마였어요.130026.09.29
- 02댓글상상 장면들 신박했지요. 음식들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전달하는 방식 새롭기도 했구요130026.09.29
- 03댓글셋이서 함께 술 마셨지요. 사적인 얘기도 나눴구요320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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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끓인 곰탕[4]
220026.05.26 - 05
민아와 성재[3]
280026.05.26 - 06240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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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비밀노트를 보며[4]
230026.05.26 - 08
윤동현 병장[7]
930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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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식당 군인클라쓰[4]
840026.06.09 - 09
명순조 먹는 군인들[3]
550026.06.09 - 10
성재는 잡채를 만듭니다[3]
330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