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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끈끈한 '남자들의 전우애'와 진한 브로맨스

드라마 속 끈끈한 '남자들의 전우애'와 진한 브로맨스

 

 

남녀 간의 로맨스 없이도 인물들 간의 끈끈한 브로맨스만으로 엄청난 설렘과 감동을 줍니다. 주인공 강성재와 생활관 선임들, 그리고 보급관님 사이에 흐르는 묘한 의리와 끈끈한 전우애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렀던 이등병 성재를 점차 진정한 부대원으로 인정하고 챙겨주는 선임들의 츤데레 매력이 대단합니다. 특히 성재가 힘든 요리 미션으로 지쳐 쓰러졌을 때 선임들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간호해 주는 장면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군 생활의 애환을 달래는 부대원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보급관님과 성재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끔찍이 아끼고 밀어주는 사제지간 같은 케미도 극의 큰 재미 요소죠.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피어나는 남자들의 담백하고 진한 우정이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큰 울림을 선사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위기 상황에서 똘똘 뭉쳐 헤쳐나가는 강림소초 대원들의 팀워크는 정말 최고예요. 이들의 훈훈하고 끈끈한 의리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부대원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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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위대한애벌레K190302
    작성자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