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1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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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정말 강성재에게 가장 큰 위기가 찾아온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서 소초원들과 힘을 합쳐 공동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
그런데 개인전이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져 버려서 저도 깜짝 놀랐네요
지금까지 강성재가 사용해 왔던 스킬과 레시피를 모두 잃게 되면서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 된 셈이잖아요
그동안 상태창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위기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이런 상황이 강성재의 진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제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과 노력만으로 승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박지훈도 이런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공동 1위를 했을 때의 자신감과 상태창이 사라졌을 때의 당황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더라고요
과연 강성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다음 회차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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