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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오늘 마지막 회를 방송하네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취사병이라는 소재가 드라마로 얼마나 재미있게 풀릴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 된 것 같아요
시청률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올해 tvN 월화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특히 요리와 군 생활을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신선했고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지난 회차에서는 강성재가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문제는 개인전이 시작되면서 요리사 상태창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점이었어요
그동안 강성재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 상태창이 소멸하면서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네요
오히려 마지막에는 특별한 능력이 아닌 자신의 노력과 경험만으로 진정한 요리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전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지훈의 연기도 회차가 거듭될수록 안정적이었고 강성재라는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과연 강성재가 마지막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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