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1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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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보면서 황석호 대위 캐릭터가 생각보다 비중이 크다고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원래는 특별출연으로 시작한 역할이었다고 하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분량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캐릭터가 작품 안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사실 특별출연이라고 하면 한두 장면 정도 등장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이는 거의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던 것 같네요
작품 속 황석호 대위는 까칠하면서도 묘하게 정이 가는 매력이 있었고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를 살려주는 역할을 했어요
특히 강성재와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은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였고요
작품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미각보이즈 관련 콘텐츠와 음악방송 무대까지 함께한 것을 보면 제작진도 이상이의 활약을 높게 평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특별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어요
다만 종영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서 조금 아쉽네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나 촬영 비하인드를 더 들어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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