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캥거루J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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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연히 지원이와 만난 척 그녀와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데..
어머니 걱정하는 지원이에게 어머니 지방에 내려가 있고 어찌저찌 잘 계신다고(?)그러네요
그리고 태주 얘기도 나오는데..
태주 보기가 힘들다고..
아련한 얼굴로 그런 말을 하는데 얼마나 소름인지요...;
짜증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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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연히 지원이와 만난 척 그녀와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데..
어머니 걱정하는 지원이에게 어머니 지방에 내려가 있고 어찌저찌 잘 계신다고(?)그러네요
그리고 태주 얘기도 나오는데..
태주 보기가 힘들다고..
아련한 얼굴로 그런 말을 하는데 얼마나 소름인지요...;
짜증나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