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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유독 마음에 걸리는 이유가 있어요ㅎㅎ
태주는 당시 수사관이 아니었지요
직접 누명을 씌운 사람도 아니고요
그런데도 무릎을 꿇었다는건 태주 스스로
그 시스템 안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게 이 드라마가 단순한 범인 잡기물이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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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유독 마음에 걸리는 이유가 있어요ㅎㅎ
태주는 당시 수사관이 아니었지요
직접 누명을 씌운 사람도 아니고요
그런데도 무릎을 꿇었다는건 태주 스스로
그 시스템 안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게 이 드라마가 단순한 범인 잡기물이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