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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의 무리한 부탁도 들어준다하는 태주 씁쓸하네요

몇십년만에 만나서 오빠에게 한다는 소리가 내 아들 죽인 사람...

오빠가 그냥 다 뒤집어써달라니........;

순영이 이러는거는 아무래도 자기합리화도 있는 것 같달까요

시영이 주요 인물이라고 하면 차씨네집안에서 몇십년을 호위호식하며 살아온 자신까지 이상해지니 태주에게 그냥 혐의를 다 덮어써달라고;;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아무튼 동생의 이런 말에도.. 알겠다고 하는 태주네요..

순영이 한정으로는 참 아낌없이 주는 나무 태주네요

연을 끊어달라는 차씨집안 요구로 친구 지원이와도 인연을 끊었는데...;

 

순영이의 무리한 부탁도 들어준다하는 태주 씁쓸하네요

 

 

댓글3
  • 상냥한벚꽃S890483
    태주 성격이 보여서 더 마음 아픈 장면이었어요. 거절 못 하고 다 안고 가는 느낌이라 안쓰럽더라고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태주는 끝까지 순영이 마음부터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워요. 자기 감정보다 남부터 챙기는 모습이 너무 씁쓸하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조카앞에서 내가 네 삼촌이라고 말도 못했던 태주인데요
    이상한 오해까지 덮어쓰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