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S89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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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만에 만나서 오빠에게 한다는 소리가 내 아들 죽인 사람...
오빠가 그냥 다 뒤집어써달라니........;
순영이 이러는거는 아무래도 자기합리화도 있는 것 같달까요
시영이 주요 인물이라고 하면 차씨네집안에서 몇십년을 호위호식하며 살아온 자신까지 이상해지니 태주에게 그냥 혐의를 다 덮어써달라고;;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아무튼 동생의 이런 말에도.. 알겠다고 하는 태주네요..
순영이 한정으로는 참 아낌없이 주는 나무 태주네요
연을 끊어달라는 차씨집안 요구로 친구 지원이와도 인연을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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