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차 보는데 태주가 버텨온 시간이 그대로 느껴져서 괜히 먹먹했어요. 말은 많이 안 하는데 표정 하나로 감정 전달되는 게 진짜 대단한 듯요. 최종회 가기 전에 제발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