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서로 다른 시간 보내다가 다시 마주하는데 감정선이 너무 좋았어요. 억지 눈물 연출 느낌 아니라 담담해서 더 여운 남는 장면이었던 듯요. 오늘 회차는 끝나고도 한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