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산보는하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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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누명 쓴 인물의 내면을 정말 밀도 있게 그려내시더라구요 ㅜㅜ
20년 복역하고 출소해서 세상의 낙인 속에 고립된 삶을 사는데 눈빛부터 서사가 가득했어요
특히 강태주 역의 박해수님과 대면하는 장면에서 그동안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키는데 저도 모르게 숨을 참으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원망과 혼란 그리고 진실을 마주한 충격까지 섬세한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셔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트라우마 때문에 불안해하는 심리를 몸짓 하나하나로 구현해 내시는 전석찬님 연기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배우분들이 다 연기 잘해서좋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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