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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통쾌한 복수극이 아니었네요

처음부터 통쾌한 복수극이 아니었네요

 

 

강성 사람들이 누리지 못했던 아주 평범한 하루를 꿈꿨다는 

태주의 마음이 12회 내내 저변에 깔려 있었어요

이 드라마가 처음부터 통쾌한 복수극이 아니라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이야기였다는게 마지막화에서 더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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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거의 마지막까지 답답하고 고구마스러웠죠 
    그래도 결말은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실화기반이라 어쩔수가 없었던것같네요
    작가님이랑 피디님 인터뷰를 보니 방송국쪽에서 처음에 사이다 결말을 원했는데 설득을 오래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