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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님에 대해 누가 그렇게 평을 했더라고요 용빈님 그 자체로 장르다 라고요
그런데 저도 그런 느낌을 굉장히 자주 받았어요 이번 감수광 무대에서도 똑같이 느꼈고요
김용빈님만의 장르가 있는 듯 해요 어떤 노래든 김용빈님의 색으로 덮어버리시네요
감수광을 어떻게 부르실까 싶었는데 이렇게 김용빈님의 색으로 재창조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제주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듯한 감상이 들었어요
들으면서 마음이 살살 녹아내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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