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O1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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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에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에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씨가 게스트로 나왔어요
임창정 씨의 모교 후배들인 춘길이랑 추혁진 가수가 나와서 뜨거운 맞대결을 벌였네요
춘길 가수는 은퇴를 각오하고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내가 저지른 사랑'을 원키로 불렀다고 해요
임창정 씨조차 "미쳤구나"라며 놀랄 정도였는데 기어코 고음을 시원하게 터뜨려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이에 맞서 추혁진 가수는 '늑대와 함께 춤을'로 댄스 라이브를 완벽히 소화해서 박수를 받았어요
얼마나 대단했는지 임창정 씨가 "난 옛날에 립싱크했다"고 폭로할 정도로 훈훈하고 레전드인 무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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