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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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트로트나 경연 무대를 찾아보면서도 이 곡이 가진 진한 감성을 이렇게까지 고스란히 전달받은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화면 속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공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날 곡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그리고 아이인데..진짜..제가 너무 감명받았어요..
당신은 저의선생님이세요..이제슨생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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