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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구석이찌릿하면서도따뜻해지더라구요

마음한구석이찌릿하면서도따뜻해지더라구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마이크를 잡은 손끝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울리게 만든 것 같아요.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곡의 노랫말은 지나간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삶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힘을 가지고 있잖아요. 정서주 님은 이 곡이 가진 감성을 과하게 부풀리지 않고 꺾기나 테크닉보다는 감정 선에 충실하게 풀어나갔습니다. 무대 조명 아래서 나지막이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지나간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면서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댓글2
  • 상쾌한너구리O116531
    감정선이 섬세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해
    진심이 담긴 울림이 그대로 전해졌어
  • 똑똑한복숭아O1868853
    무대 위 눈빛과 표정이 전해주는 진정성이 인상적이네요.
    그 감성으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