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S11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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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무대 정말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금타는 금요일에 딱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라 듣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양지은 님은 노래를 참 깔끔하고 담백하게 부르면서도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처음 들을 때도 좋지만 계속 들을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게 마치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극적이지 않은데 자꾸 생각나는 그런 맛이 있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의 경쾌한 리듬과 양지은 님의 시원한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노래를 듣다 보면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괜히 따라 부르고 싶어집니다.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멜로디도 신나서 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면 기분 전환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좋은 노래는 가슴에 팍팍 꽂히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 양지은 님 노래 덕분에 제대로 흥이 나네요. 앞으로도 맛깔나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좋은 무대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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