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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부르는 가인 첫 소절부터 특유의 깊은 감성이 마음속으로 천천히 스며드는 것 같네요

김용빈이 부르는 가인 첫 소절부터 특유의 깊은 감성이 마음속으로 천천히 스며드는 것 같네요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님이 가인을 부르는데 시작부터 무대 분위기가 차분하게 바뀌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담담하게 가사를 전달하다가 노래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감정을 더해가는 방식이 참 좋더라고요.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음색이 가인이 가진 애틋한 정서와 만나니 가사까지 더욱 깊게 들렸어요.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게 김용빈님의 확실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소절까지 듣고 나니 조용한 여운이 오래 남아서 다시 한번 찾아 듣고 싶어지는 무대였네요ㅎㅎ

댓글6
  • 유쾌한고양이R210404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 유능한수박R130948
    더욱더 집중하게 되는 무대였어요 너무너무 시선을 끄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담담하게 시작해 조금씩 감정을 더해가네요.
    목소리만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대단합니다.
  • 용맹한파파야D130956
    담담하게 부르는데도 감정이 잘 전해져서 몰입하게 됐어요
  • 부지런한제비꽃K129876
    조용한 여운이 오래 남아서 다시 한번 
    찾아 듣고 싶어지는 무대였네요
  • 심쿵하는앵무새W1911024
    김용빈과 가인의 조화로운 호흡이 고요한 감동을 전해주네요.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 정말 멋있었죠! 👏 또 이런 협업 무대를 기대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