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X189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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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벌써 김용빈의 능글맞은 매력이 폭발할 것 같더니 역시 시작하자마자 무대 분위기를 자기 쪽으로 확 끌고 왔어요 😎 가볍게 리듬을 타면서도 노래에 여유가 있어서 듣는 사람까지 편하게 빠져들게 만들어요 특히 특유의 장난기 섞인 표정과 능청스러운 제스처가 곡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그렇다고 마냥 가볍기만 한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탄탄하게 받쳐주는 가창이 들어가니까 무대가 훨씬 꽉 차 보였어요 이런 곡은 자칫하면 귀엽게만 흘러갈 수 있는데 김용빈은 본인만의 끼와 노련함으로 맛을 제대로 살려냈어요 아니 연하의 남자가 이렇게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도 되는 거예요? 😭 오늘 무대 보고 나니까 제목의 뜻을 다시 생각하게 돼요 연하의 남자 김용빈이라니 이건 반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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