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E12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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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님의 동화의 끝처럼을 들으니 자연스럽게 추억들이 떠오르는 느낌이네요
오랜 시간이 지난 노래인데도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그 시절에 듣던 노래를 다시 꺼내 보는 듯했어요
민해경님의 목소리에 세월이 쌓이면서 곡의 감정이 더 깊게 느껴지고 멋지네요
예전부터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노래처럼 다가갈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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