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F2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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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이라 편하게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첫 소절부터 뭔가 가슴을 건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소절 하나하나에 사연이 담겨 있는 것 같고, 음표 하나에도 눈물이 맺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정서주 가수님의 목소리가 워낙 맑고 섬세해서 그런지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노래를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엄마 생각도 나고,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엄마에 대한 마음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무척 아름다운 무대였지만 그만큼 아픈 무대였습니다. 역시 정서주는 노래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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