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S1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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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느껴지는 김용빈 님의 진심이 화면 너머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눈물로 꾹 참고 노래하는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는데요. 평소와는 또 다른 애절한 목소리가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인생의 고비를 넘기며 부르는 노래 한 곡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오늘 밤, 저도 가족들을 한번 더 생각하며 잠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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