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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를 듣다 보니 오유진이 전하는 담담한 그리움에 괜히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서울 가 살자를 듣다 보니 오유진이 전하는 담담한 그리움에 괜히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이렇게 마음을 건드리는 무대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오유진님이 평소의 씩씩한 모습을 내려놓고 노래 속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는 모습이 꽤 진지하게 다가왔습니다.
떠나고 남겨지는 사람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주니 어느 순간 저도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게 되더라고요.
어린 가수라는 생각보다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는 가수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네요.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감정이 충분히 전달돼서 시끌벅적한 무대 사이에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댓글4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어린 나이에 저런 감성까지 소화하다니
    들을수록 참 기견스럽고 대단해
  • 아름다운양P210228
    유진이 전하는 담담한 그리움 찡했어요 
    최고였어요 
  • 공손한목련K1899878
    오유진님 최근에 하시는 금발도 좋지만
    역시 흑발이 가장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 심쿵하는앵무새W1886324
    차분하게 들려주니 어느 순간 저도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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