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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님을 부르는 양지은을 보고 있으니 고향집에 다녀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졌네요

정든 님을 부르는 양지은을 보고 있으니 고향집에 다녀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졌네요

 

마지막까지 신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양지은님 덕분에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노래를 즐겼습니다.
정든 님이라는 제목부터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곡인데 양지은님이 부르니 친근한 느낌이 한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힘껏 뽐내기보다는 노래가 가진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모습이라 부담 없이 듣기 좋더라고요.
듣는 동안 가족이나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도 이 노래가 가진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밤에 이렇게 정겨운 무대를 만나니 괜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댓글3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따뜻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녹여줘
    듣고 나면 지친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야
  • 아름다운양P210228
    고향집에 다녀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졌지요 
    저도 그랬어요 
  • 심쿵하는앵무새W1886324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도 
    이 노래가 가진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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