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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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목만 보고 바로 떠오르지 않았는데 옆에서 부모님이 익숙한 노래라며 먼저 반응하시더라고요ㅎㅎ
최재명님이 부르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예전 노래 이야기도 나오고 덕분에 평소보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옛날 느낌을 너무 그대로 재현하려 하기보다 최재명님 성격에 맞게 힘차게 풀어가는 점도 괜찮았어요.
세대가 달라도 같은 노래를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음악 프로그램의 장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금타는 금요일 덕분에 예상하지 못하게 가족끼리 추억 이야기까지 나눈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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