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M1891580
인기 게시판 TOP 50
김용빈님에게 조금 더 무겁고 서정적인 노래를 예상했던 터라 처음에는 선곡부터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막상 노래가 시작되니 오래된 곡을 억지로 세련되게 바꾸지 않고 정겨운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는 점이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본인이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돈해서 부르니 너무 옛날 노래처럼만 느껴지지도 않더라고요.
평소 자주 듣던 김용빈님 노래와 결이 달라서 팬분들에게도 색다른 구경거리가 됐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예상 밖의 곡을 하나씩 던져주는 것도 금타는 금요일 선곡의 재미인 것 같네요^^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