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88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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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흐르고 첫 소절 부르는데 목소리 결이 곡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본인 노래처럼 느껴졌어요 춘길 님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짱짱한 음색으로 소화하니까 원곡과는 또 다른 독보적인 매력이 폭발하는 느낌이었고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 목소리 자체에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서 그런지 하루 피로가 싹 가시고 제대로 힐링받는 기분입니다 매번 무대마다 레전드 선물해 주시는 춘길님 진짜 오랫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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