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R11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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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챕터2 막바지에 방송된 7월 24일 회차는 2026 트롯 대전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어요. 올해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들로 무대가 채워졌는데, 심수봉 씨 노래부터 임영웅 씨 노래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선곡이라 보는 내내 흥얼거리게 됐어요.
이날 김용빈 씨는 천상재회를 불렀어요. 긴장했다고 했지만 끝까지 흔들림 없이 무대를 마쳐서 역시 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방에서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을 곡들이라 출연자마다 자기 색깔을 어떻게 입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회차가 중요했던 건 골든컵 경쟁이 막판으로 치달았기 때문이에요. 김용빈, 손빈아, 춘길 씨 세 사람이 골든컵을 두고 삼파전을 벌이게 됐고, 승부는 다음 주로 넘어갔어요. 누가 제2대 골든컵을 가져갈지 일주일 내내 궁금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챕터마다 새로운 골든컵 주인공이 나오는 구조라 매 시즌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 진행 중인 챕터3에서는 또 누가 골든컵을 들어 올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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