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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41회 양지은 영암 아리랑으로 반격

금타는 금요일 41회 양지은 영암 아리랑으로 반격

 

금타는 금요일 41회 양지은 님의 영암 아리랑은 순위가 달라진 뒤 다시 자기 장점을 꺼내 든 무대로 기억하고 싶어요. 하춘화 님의 노래를 선택해 민요풍 트로트로 승부했다는 점이 반가웠습니다. 양지은 님에게 기대하던 선곡을 만나서 결과와 별개로 응원하는 마음이 커졌어요.

 

이날 양지은 님은 황금별 여덟 개로 선두를 달리다가 천록담 님의 룰렛 결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천록담 님이 바꿔를 뽑아 양지은 님을 지목하면서 별 다섯 개로 내려왔어요. 골든컵을 기대하던 흐름이 달라졌지만 곧바로 노래로 반격에 나섰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영암 아리랑의 점수는 96점이었어요. 이후 후공자로 지목한 정서주 님이 신사동 그 사람으로 97점을 받으면서 한 점 차로 승부가 정해졌습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동료들이 진의 저력이라고 환호한 반응은 반가웠어요. 함께 무대에 서는 사람들의 응원이 더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가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노래를 골라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좋아요. 순위가 바뀌었다고 지금까지 쌓아온 장점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번 선곡도 양지은 님이 잘하는 음악을 중심에 두었다는 점에서 오래 응원하고 싶은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골든컵을 바라던 마음만큼 아쉬움도 남겠지만 이번 영암 아리랑은 따로 기억해두려고 해요. 높은 점수가 아닌 날에도 팬에게 반가운 노래는 분명히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명곡으로 양지은 님의 장점을 들려주실지 기다리며, 순위에만 매이지 않고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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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아낌없는안개꽃Z1884485
    저도 비슷하게 순위가 바뀌면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그럼에도 좋은 곡이면 기분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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