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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 님이 금타는 금요일 41회에서 부른 너에게로 또다시는 발라드 선곡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변진섭 님의 익숙한 노래를 이번 경연에서 만난다는 점이 좋았어요. 골든컵을 향한 경쟁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도 한 곡의 이야기를 따로 기억하고 싶게 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이날 마지막 대결에서 춘길 님은 최재명 님과 맞붙었습니다. 춘길 님은 너에게로 또다시, 최재명 님은 그대여 변치마오를 골랐어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노래로 나란히 99점을 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결과도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손빈아 님이 별과 골든컵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한 반응이 특히 반가웠어요. 함께 경쟁하는 동료가 노래 안에서 간절함을 읽어줬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팬으로서도 순위의 변화만 따라가기보다 춘길 님이 무대에 담으려는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말이었어요.
저는 익숙한 발라드를 트로트 경연에서 만나면 그 곡을 처음 알았던 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원래 좋아하던 노래에 응원하는 가수의 무대가 하나 더 쌓이는 기분이에요. 이번 너에게로 또다시도 그렇게 기억하고 싶습니다. 제목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다시 노래를 찾아볼 이유가 생겼어요.
동점이라 확실한 승리를 얻지는 못했지만 99점이라는 결과와 동료의 공감이 함께 남았습니다. 경연의 마지막에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 두 가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춘길 님이 앞으로도 익숙한 장르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노래로 오래 찾아와주시길 바라며 다음 도전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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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싱어로 등장한 솔지님 무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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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448126.10.24
- 05140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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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의 영암 아리랑 좋네요 [8]
130026.10.27 - 08
천록담님 역시 최고네요[8]
150026.10.27 - 09140026.10.27
- 10150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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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돌아가는 삼각지무대[24]
280026.10.19 - 05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 가수님의 명곡 "영암 아리랑"~~~^^[21]
250026.10.21 - 06
양지은님의 님과함께 노래 너무 청아한 목소리로 신나게 잘불렀어요. [20]
321026.10.24 - 07
감성이 정말 좋은 정서주님의 작은 숙녀 무대였네여[20]
250026.10.21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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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26.10.1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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