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금타는 금요일 39회 오유진 소양강 처녀 98점

금타는 금요일 39회 오유진 소양강 처녀 98점

 

오유진 님이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 소양강 처녀를 고른 이유가 재미있었어요. 가사 속 열여덟이 자기 나이라며 꼴찌 탈출의 의지를 담은 선곡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희 님의 익숙한 노래가 오유진 님의 나이와 이어지니 단순한 명곡 선택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졌어요.

 

안성훈 님은 어떤 곡을 불러도 오유진 님의 색깔이 선명하고 타고난 꺾기가 큰 장점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소양강 처녀라는 곡에서 트로트의 장점을 보여줬다는 점도 좋았어요. 본인의 나이를 이야기하며 고른 노래에 동료의 구체적인 평가까지 더해져 선곡의 이유가 또렷해졌습니다.

 

점수는 98점이었고 오유진 님은 최재명 님을 상대로 지목했어요. 최재명 님은 나훈아 님의 18세 순이를 디스코 버전으로 불렀고 86점을 받았습니다. 열두 점 차로 승부가 난 대결이었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 열여덟과 연결되는 곡을 골랐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승리 뒤 지옥에서 온 룰렛에서는 별 하나를 잃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꼴찌에서 벗어나려던 마음과는 다른 반전이라 더 안타까웠어요. 노래로 이기고도 별이 줄어들 수 있다는 방식이 이번에는 오유진 님에게 그대로 닿았다는 점에서 결과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푸른색 의상과 높게 묶은 밝은 머리도 이번 무대와 함께 기억에 남습니다. 선곡 이유부터 98점의 승리, 룰렛의 반전까지 이야기가 분명했던 소양강 처녀였어요. 별을 잃은 아쉬움은 있지만 자기 나이와 어울리는 명곡을 골라 장점을 보여준 점이 더 반가웠습니다.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오유진님의 소양강 처녀 시원한 가창력과 꺾기가 너무 좋았어요 
    비타민 같은 유진님 노래 들으면 미소가 지어져요 

금타는 금요일 인기글

금타는 금요일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