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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38회 손빈아 화개장터 성악가 찬사

금타는 금요일 38회 손빈아 화개장터 성악가 찬사

 

하동 출신 손빈아 님에게 화개장터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였다고 해요. 금타는 금요일 38회에서 이 곡을 골랐다는 점이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조영남 님이 골든 스타로 함께한 자리라 익숙하게 불러온 노래를 원곡자 앞에서 들려준 셈이었어요.

 

손빈아 님은 도시여 안녕으로 98점을 받은 천록담 님의 지목을 받았습니다. 같은 조영남 님의 노래라도 서로 다른 곡으로 맞선 대결이었어요. 손빈아 님의 화개장터는 92점으로 승리를 얻지는 못했지만, 원곡자가 남긴 평가는 결과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반가웠습니다.

 

조영남 님은 손빈아 님의 가창을 두고 고급 성악가 같았다고 칭찬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친숙했던 노래에서 풍성한 성량을 보여주고 이런 평가까지 받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흥겨운 곡이라는 익숙한 인상에 가창력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이 더해져 이번 무대를 더 기억하게 됩니다.

 

안경과 검은 나비넥타이, 짙은 색 조끼를 갖춘 모습도 화개장터라는 선곡과 함께 남아요. 소매를 걷은 흰 셔츠에 푸른색 마이크를 든 장면이 또렷했습니다. 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라는 사연까지 더하니 무대의 차림과 곡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하나로 기억됩니다.

 

대결 뒤 손빈아 님과 천록담 님은 모두 별 세 개에 자리했어요. 여섯 점 차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조영남 님에게 받은 칭찬은 별도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고향에서부터 이어온 익숙한 노래를 통해 정통 트로트 밖의 장점까지 보여줬다는 점에서 반가운 화개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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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손빈아님 화개장터 시원한 가창력에 놀라웠어요
    중저음의 보이스로 성악가라는 찬사가 이어졌네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손빈아님 화개장터는 너무 감탄하는 무대였어요 
    성악가같은 묵직한 목소리가 너무 좋았네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오늘도 흰 셔츠에 파란 마이크 상상했네요.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남을 거 같아요 ㅎㅎ
  • 창조적인장미I1918770
    손빈아 님 무대 보니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다음에도 이런 멋진 무대 많이 볼 거 같아요 ㅎ
  • 깜찍한키위B12120
    조영남 님이 고급 성악가라며 찬사한 게 인상 깊었어요.
    그 목소리라면 트로트도 새롭게 들릴 거 같아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금타는 금요일 무대가 눈에 띄었네요.
    화개장터를 부를 때의 풍성한 가창력이 인상적이었을 것 같아요
  • 신속한박하V1896691
    이제 저도 화개장터 따라 부르고 싶네요.
    다음엔 함께 부르면 즐거울 거 같아요 ㅎ
  • 사랑스러운토끼E1860105
    예전에도 화개장터 들으며 노래했었어요.
    손빈아 님 무대가 더 보고 싶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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