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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44회 방송에서 춘길 님의 '서울의 달' 무대를 봤는데 마음이 참 뭉클했어요. 화면 속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라는 노랫말이 춘길 님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어우러져 가슴 깊이 와닿더라고요.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 덕분에 시청하는 내내 울컥하는 감동을 느꼈네요. 짙은 여운을 선사해 준 기분 좋은 무대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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