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표박호한테 통쾌하게 한 방 먹이는 장면, 그거 완전 시원했어요. 5만 미터 대신 5만 야드로 계산 유도하는데, 진짜 상사맨다운 한 수였어요 그리고 부산에서 안전화 공장 가는 장면에서는 또 다른 매력 터졌죠 진선규 배우가 만든 슈박 안전화 보여주는 장면은 태풍이 이건 무조건 된다 하면서 500켤레 계약하는데 약간 철없지만 진심이 느껴져서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