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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사업 아이템: 헬멧
안전화 수출 성공 이후, 태풍은 다음 아이템으로 헬멧을 선정합니다.
태국은 오토바이 사용률이 매우 높아 헬멧 시장이 크고, 헬멧 착용 의무화 규정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장 잠재력이 높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입니다.
태풍은 이 사업을 위해 경험 많은 고마진을 다시 스카우트합니다.
2. 태국 출장과 팀 내 갈등 심화
강태풍, 오미선, 그리고 새로 합류한 고마진은 헬멧 수출 계약을 위해 태국 출장길에 오릅니다.
고마진의 편견: 고마진은 경리에서 영업팀 주임이 된 오미선을 '미스 오'라 부르며 무시하고, 여자는 상사맨이 될 수 없다는 시대적 편견을 드러내며 사사건건 갈등을 빚습니다.
오미선의 상처: 고마진은 태국 현지에서도 오미선에게 독설을 날리며 "부산 몇 번 왔다 갔다 하고 일 하나 성사 시키니까 네가 뭐라도 된 줄 아나 본데, 그거 네가 한 일이냐 아니면 강 사장이 한 일이냐. 내 거 안 하면 그건 영업 아니다. 보조다"라고 쏘아붙여 오미선에게 큰 상처와 눈물을 안깁니다.
3. 예상치 못한 위기: 뇌물 사건과 체포
고마진의 구태의연한 방식이 결국 팀을 위기에 빠뜨립니다. 고마진은 현지 영업 방식이라며 오미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관 직원에게 **뇌물(고급 담배와 지폐 50달러)**을 건네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결국 이 뇌물 의혹이 발각되어 현지 경찰이 숙소로 들이닥치고, 고마진이 체포되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습니다. 기초 태국어를 공부해온 오미선이 겨우 상황을 파악하지만, 태풍과 미선은 낯선 타지에서 고마진의 사건을 수습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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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정과장이네요 진짜ㅋㅋ 저럴때가 있었죠..750025.11.11 - 03댓글리더역할할 만큼 짬이 찼죠ㅋㅋㅋ 엠비씨 사극으로 정점을 찍었던것같아요340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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