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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서로 아끼네요. 서로 고생하는 모습 보며 애틋해요.

IMF로 여주 미선이 동생 미호도 원래는 승무원에 내정이 됐었지만.. 취소가 됐네요

그래도 놀지않고 열심히 여기저기 알바도 다니네요.

엘레베이걸..이 저 당시에도 남아있었군요.

엘레베이터에서 일하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그런 모습을 언니 미선이 보게 되네요

미호는 지레 괜찮은척 자신은 괜찮다고 회사에서도 일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는다고 씩씩한 척을 하는데 그런 동생을 보며 미선은 눈시울이 시큰해지네요. 언니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미호는 또 착한 동생입니다

언니는 자기보다도 더 어린 나이부터 일을 했다고 자매끼리 서로 위로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러면 힘든 세상이어도 버틸 수 있을 것 같네요.

고생하는 동생 보며 미안한 언니 미선과 씩씩한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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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귀여운튤립J116971
    미선과 미호는 가족애가 참 강했어요. 가족들 챙기고 위하는 마음이 남달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