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체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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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으로 돌아온 강한나배우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네요
단아한 외로속 야망을 감춘 캐릭터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있는데요
연숙수와 불꽃튀는 대립구도로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고있어요
이헌 앞에서는 교태를 보리다가도 연지영을 향해선 단번에
살기를 뿜어내는 캐릭터의 이중적 면모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더라구요
강한나가 연기하는 강목주는 실제 연산군을 쥐락펴락한 장녹수를 모티브로 한거라고해요
붉은색 한복을 차려입은채 단아한 자태와 표독스러운 기세를 동시에 표현해내는 강한나~
장녹수를 그대로 녹여냈네요
폭군의 셰프에서 눈빛, 표정, 절제된 말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캐릭터의 야망과 불안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있어요, 또 특유의 또렷한 딕션과 안정적 발성은 서늘한 카리스마를
배가시키더라구요.본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기력~
특히 강한나배우는 사극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이번 작품에서 악역을 훌륭히 소화해 믿고보는 사극배우로 자리매김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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