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체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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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수는 고춧가루를 정당하게 얻었다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춧가루를 건네준 사람은 바로 제산대군이라고 지목하게 됩니다 그때의 제산대군의 표정 진짜 무섭더라고요 평소 궐에서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행동하고 뒤에서는 모의작당을 꾸몄는데 그때의 표독스러운 표정이 드러나 이제 본모습이 나오겠다 싶었는데 또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네요 정말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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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수는 고춧가루를 정당하게 얻었다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춧가루를 건네준 사람은 바로 제산대군이라고 지목하게 됩니다 그때의 제산대군의 표정 진짜 무섭더라고요 평소 궐에서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행동하고 뒤에서는 모의작당을 꾸몄는데 그때의 표독스러운 표정이 드러나 이제 본모습이 나오겠다 싶었는데 또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네요 정말 얄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