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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엄마를 옆에서 자상하게 케어하던 김우주였네요.

메리의 엄마를 자상히 케어하는 김우주

 

명색에 사위인데 장모에게 연락도 없고 메리의 고향에 코빼기도 안 비치는 (전)김우주가 신경쓰인 메리의 엄마는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서울로 올라왔네요

(전)김우주의 집으로 찾아갔는데 김우주의 엄마와 누나는 싸늘하게 결혼 파토난거 모르냐고 하면서 집으로 들이지도 않고 앞에서 냉대를 하네요

당황한 메리의 엄마는 와중에도 분위기를 잘 풀어보려고 하는데 결국 냉대를 당하고 정성껏 싸온 음식도 엎어지고 문전박대를 당하네요

엄마가 서울로 올라왔다는 말을 메리도 들었지만 중요한 피티가 있어서 가지 못하니 (현)우주가 대신 갔네요.

비록 문전박대는 당했지만 살뜰히 차로 태워 터미널까지 보내는데 편안히 대화도 이끌어주는 모습에 메리 엄마도 머쓱하고 속상했던 마음이 녹네요. 

 

 
댓글1
  • 기적적인자몽Q116955
    우주메리미 드라마 글 오랜만에 보네요. 가물 가물하던 장면들이 이 글보다보니 생각 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