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바나나W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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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님의 '애가' 무대를 보는데, 가사 한 줄 한 줄이 어찌나 가슴에 꽂히던지요.
사랑이 시들기 전에 눈물로 채워달라는 그 간절함이 목소리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았어요.
트롯 특유의 깊은 정서가 성리 님만의 섬세한 감성과 만나니 더 애달프게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 마음이 좀 싱숭생숭할 때 이 노래를 다시 꺼내 듣게 될 것 같아요.
짙은 감동을 선물해 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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