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E11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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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성 님의 노래를 듣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특히 '카스바의 여인'이 가진 특유의 쓸쓸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이렇게나 잘 살리시다니,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화려한 무대 효과보다 곽희성 님의 목소리 자체가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이었어요.
트로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깊은 밤, 덕분에 좋은 노래 한 곡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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