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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떠는 거 훔쳐보는 기분으로 아주 편하고 재밌게 웃으면서 봤네요

수다 떠는 거 훔쳐보는 기분으로 아주 편하고 재밌게 웃으면서 봤네요

 

황윤성이 뭔가 진지하게 분위기 묵직하게 잡아보려고 각 잡으면, 김현종이 바로 예상치 못한 엉뚱한 소리로 훅 치고 들어오는데 그게 진짜 대환장 파티이자 최고의 킬링 포인트였어요. 둘이 은근히 개그 코드도 잘 맞는지 티격태격하다가도 빵 터지는 장면이 한두 번이 아니더라고요. 대본 없는 생날것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진짜 친한 친구들 짜장면 먹으면서 수다 떠는 거 훔쳐보는 기분으로 아주 편하고 재밌게 웃으면서 봤네요.

댓글6
  • 멋진멧돼지F116527
    티키타카가 좋아서 내내 빵 터졌잖아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편안한 기분이었어
  • 공손한목련A244378
    황윤성X김현종 케미, 대본 없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더 재밌었어요.
    친구들 수다 훔쳐보는 느낌이라는 말 딱이네요.
  • 재치있는계단K125534
    개그코드가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케미가 대박이애요 두분 왤케 웃겨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재미있게 퍼포펀스 했지요. 무대분위기 업 시켰구요 
    도임
    퍼포먼스가 정말 살아 움직이는 듯했어요.
    무대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게 바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