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F11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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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이 진짜 이번 3회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주 제대로 살리고 하드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판을 깔아놓으면 옆에서 황윤성이 또 찰지고 매끄럽게 받아쳐 주는 덕분에 웃음 시너지 효과가 평소보다 두 배는 더 났던 것 같아요. 시청자가 어느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안 느끼게 계속해서 웃음 지뢰를 심어두는데, 제작진이 왜 이 조합을 밀고 있는지 방송 보면서 무릎을 탁 쳤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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