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X1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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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이 억울해하면서 은근히 다 받아주는 거랑, 김현종이 눈 똥글랗게 뜨고 능청스럽게 밀어붙이는 속도가 아주 그냥 삼박자가 척척 맞더라고요. 방송이라는 걸 깜빡한 건지 아니면 그냥 두 사람이 평소에도 이렇게 노는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자연스러워서, 보는 내내 잇몸 바짝 마르는 줄 알았어요. 이 정도면 진짜 회차마다 소장 가치 200프로라 나중에 주말에 몰아보기로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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