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X1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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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랑 외할머니가 같이 찔레꽃 부르는데 ㅠㅠ
진짜 첫 소절부터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 날 뻔했어요
두 분이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면서 부르는데 그 모습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더라고요
목소리에서 세월의 깊이랑 따뜻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들을수록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어느 노래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였네요 ㅠㅠ
두 분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한참 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았어요
할무니가 보고 싶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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