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T22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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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설의 사내>에서
가장 시선을 싹 쓸어간 건 단연 라이언이었죠.
등장부터 화사한 민트색 민소매 의상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탄탄하게 다져진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나자,
장민호가 체조 선수나 도마 선수가 나온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네요.
홍수철 원곡의 '철없던 사랑' 무대는
퍼포먼스도 파격 그 자체였어요.
노래 도중 판정단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홍지민 님의 손을 덥석 잡아
본인의 가슴 위에 턱 얹어버리는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쳐 다들 깜짝 놀랐었죠.
단순히 의상과 퍼포먼스만 화려했던 게 아니라
가창력까지 시원하게 받쳐주면서
결국 당당하게 승리까지 거머쥐었고요.
유쾌한 웃음과 화끈한 볼거리를 제대로 채워준
최고의 씬스틸러 무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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